날이 좋아서...고양이는 햇빛에 털을 살균을 합니다.^^
어제 오전에는 날이 꾸물구물...구름이 있더니...오후에는 햇빛이 아주 화창하게 비추는 하루였는데요..
고양이를 옥상에 댈구가서 햇볓에 놓아두니..아주 좋아하네요..탈도 핳짝할짝하다가..등도 비비고...
방에 댈구 오니 다시 나가자고 아옹아옹...ㅋㅋ
다음기회에~~
스핑크스처럼 늠름하게 앉아 있어요...
태양을 감상중...
그리고
털고르기...따뜻한 해를 맞으며
슬쩍...졸리림 오는구려..
좋다...
집사는 뭐하는가...그림자로 나를 가리지 말아라..ㅋ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세리번~
세상 편하게 무념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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