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초롱이 등장
요즘날씨가 너무 좋은데요..그러나 미세먼지가 엄청나네요.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봄이 되서 그런지 몸도 나른하고 피곤하고, 입술도 덧나고...누나가 보고 정관장에서 홍삼원을 사다 주었는데요. 전에도 한번 먹어본건데..맛은 쓴맛 ㅋㅋㅋ하루에 하포씩 먹고 피곤을 물리치자...운동을 해야 건강해지지ㅡㅡ
요번주 내로 피트니스를 끈어서 운동을 해야할듯...몇년은 안한듯하네요..아니구나 1년안했구나
모든지 궁금한 고양이
개봉하자마자 달려와서
검사를 하시는데..
냄새를 맡고..
벌써 주변은 목련이 피고 있네요.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
언제 그리 추웠는지...
솜방망이가 보이네요.
귀요미
양이가 발로 다 파내서 뚜껑닫고 안보이는데로 숨김..
블로그를 자주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쉽지가 않군요..
집에 오면 피곤해서 다 귀찬아서..그냥 누워 티비보다가 자버리고...
새봄을 맞아 운동도 하고 빠릇빠릇하게 생활을 해야할듯 ㅋ 축 쳐서서 힘겹게 걸어가지 말고...^^
즐거웁게...힘차게...
목욕하고 해바라기 하는 옥상위이 고양이 초롱이 (0) | 2018.05.06 |
---|---|
봄꽃 그리고 낭만 고양이 한쌍의 봄의 대화 (0) | 2018.04.01 |
나는 집고양이다..초롱이는 지루하다.니모물고기가 좋아 (0) | 2018.03.07 |
길양이 사료 프로베스트 캣 블루 공원턱시도고양이를 위하여 (0) | 2018.02.28 |
심쿵한 강아지 말티즈 졸려요. 심장어택하는 강아지 (0) | 2018.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