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초롱이가 인사드리네요.
집사가 너무 바쁜척을 하다보니...
지난 일요일은 집사랑 하루종일 같이 있었는데...양이도 지루하고 집사도 지루하고
낮잠자다가 깨서 먹고..자고..
양이도 지루한지 니모 물고기랑 같이 놀다가 등을 비비다가 그러네요.
오랜만에 사진도 찍어보고 도영상도 담아봅니다.
스크래쳐에서 놀다가
검은 봉다리도 좋아하고...
니모도 좋다옹...
니모를 머리위에서 뒹굴뒹굴....얍얍....
앙
니모살려라.....
니모 표정이 이게뭔가 하네요 ㅋㅋ
아래는 동영상도 찍오 보았습니다.ㅋㅋㅋㅋ
초롱이는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혼자라서 조금은 쓸쓸하지만...ㅜㅜ
그루밍도 잘하고...잘자고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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