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양이가 너무나도 반갑게 집사를 맞이하네요.
집에 올때 쯤이면 문안 쪽에서 야옹야옹...인사를 하는데요.
문열면 쪼로록 들어가서 스크레쳐를 긁어 주는데요.
오늘은 밖으로 나와서 바닥에서 등을 비비고...너무 좋아하네요.
좋을 때 등을 비비고 이리저리 뒹굴뒹굴거리는데요...
넘 귀욥,,,사랑스럽^^
이리저리...
심령사진인가...ㅋㅋ
불이꺼져서 핸드폰 사진 플래시가 터져서...
눈이 무서웁게...ㅎㄷㄷ
불이켜지니 신기하게 보네요..ㅋㅋ
집사는 들어왔는데..
들어오라고 해도 저러고 누워 있네요...
안고 들어옴...
지금은 침대위에서 편안하게..할짝이면서..쉬고 있네요..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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