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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정봉이와 인사 고양이집에서 안나오네요. 내집이얍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정봉이의 하루

by 세상맛보기 2017. 12. 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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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정봉이 사진입니다. 많이도 자랐네요...

전에 주었던 고양이집이 맞았는데...이제는 좀 작은 듯싶어요,,

발을 내밀고 잠을 자네요...

졸다가 보다가 졸다가 보다가.

귀요미...




좀 작은 듯싶은데요..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고양이 집입니다.

처음에는 초롱이 주려고 샀는데..들어갈 생각도 없어서..

동생 정봉이를 주었어요.





너무나도 좋아하네요.ㅋㅋㅋ



잔다..깨우지말아라...



살짝 졸려..




앞발 내밀고..코 잘려는중...



오랜만에 많이 자란 정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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