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정봉이 사진입니다. 많이도 자랐네요...
전에 주었던 고양이집이 맞았는데...이제는 좀 작은 듯싶어요,,
발을 내밀고 잠을 자네요...
졸다가 보다가 졸다가 보다가.
귀요미...
좀 작은 듯싶은데요..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고양이 집입니다.
처음에는 초롱이 주려고 샀는데..들어갈 생각도 없어서..
동생 정봉이를 주었어요.
너무나도 좋아하네요.ㅋㅋㅋ
잔다..깨우지말아라...
살짝 졸려..
앞발 내밀고..코 잘려는중...
오랜만에 많이 자란 정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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