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봉이를 만났네요. 아직고 앙칼진 정봉이 그대로 입니다.
쓰담하면 야옹반갑게 하다가 두번 세번째에는 물어버립니다...ㅜㅜ
무서워.
조카네 감자탕 먹으러갔다가 따뜻한 바닥에 누워서 명상하는 정봉이를 몇컷 찍어보았는데요.
귀요미..털이 아주 복실복실 보들보들 보드랍네요.
새초롬하니 앙칼진 야옹이
도도함이 너무나도 넘치는데요.
발을 안쪽으로 살포시 접어 넣은 모습이 귀요미
머리 훽~ ㅠㅠ
초롱이도 귀엽답니다...ㅋㅋ
집사가 안티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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