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봉이를 보러 갔는데요.
다른일때문이지만 ㅋㅋ 초롱이가 가지고 놀던 캣볼 하나를 훔쳐서 정봉이게게 가져다 주었는데요 ㅋㅋ
초롱이가 알란가 몰라.
정봉이가 다 귀찬은지 그냥 누워서 일어나지도 ㅇ낳고 누워만 있네요.
어디가 아픈가 아님 그냥 다 귀찬은지...
음...
캣볼을 던져 주니..그냥 도 누워서 놀아요 ㅋㅋㅋ
알겠음...귀찬게않알께..ㅋㅋㅋ
내 볼이야 내꼬야...
휘릭 휘릭.
누워서도 잘 놀아요
공이 어디로 갔느뇨.
에궁에궁 ㅋㅋㅋ
그렇게 정봉이는 일어나지도 않고
그냥 누워서 캣볼을 가지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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