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초롬한 모습의 정봉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오랜만에 정봉이네 놀러갔습니다.ㅋㅋㅋ
보리밥을 비벼 먹고...정봉이랑 잠시 놀아 주었는데요.
사람이 오면 좋아라 하는데..
안아주여하면 깨물어서 탈입니다.ㅋㅋㅋ
털이 아주 보드라워요...울 초롱이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털만 빠지고 윤기가 없어 ㅠㅠ
정봉이는 윤기가 흘러 왜그래
같은 사료를 먹는데 ㅡㅡ;;;
도도하게 앉아 계십니다.
귀요미..
얼룩 고양이 ㅋㅋㅋ
요염하게 누워있어요.ㅋㅋㅋ
머리들고 자는건가봅니다..
음흐...
켁
저러고 자네요..ㅋㅋ
거실에 깔아놓은 대나무침대매트입니다.
시원한가요
정봉양...
슬슬 경계를 하다가
어느순간 달려들지 몰라요
ㅋㅋㅋ
어랏!
모른척 그냥 슬그머니
지나가는데요.
핸드폰앞으로도 슬쩍....
내끄야..
내놀이털이야...
못잡았지...
잡아야지...
위에 있잔아
위를 잡아야지
밑이야
또끼 아이스크림...
잠시 놀다가...졸리는지..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아요..
잠심에 잠시 들렸서 보고 온 정봉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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