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정봉이의 일상을 담아 봅니다.
정봉이가 어느새 훌쩍 커버렸네요. 야옹야옹 말도 걸어요. 대꾸도 잘하고요. ㅋㅋ
처음에는 무서워서 물고 그랬는데..지금은 얌전해 졌네요. 귀요미...
전에는 휴지를 다 뜯어놨었는데요.. 비글고야이라 했는데..이제는 코털빠진 야옹이 ㅋ
앞발이 너무 궈여워요,,
콩콩이...
비비기대장 동영상
그리고 주변의 티비소리에도 상관 안하고 독고다이로 잠을 청하는 정봉이 입니다.,
옆에 와서 찰칵 사진을 찍어도..움직이지않고..잠만 자네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잠을 잘란다...ㅋㅋ
식빵 모양이 흐트러집니다..
점점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잘끄야 깨우지;마... ㅋ
기우뚱해지네요 ㅋㅋ
앙...ㅂ
이 사진은 다람쥐같아서...ㅋㅋㅋ
꼬리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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