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광복절 국경일입니다.
비가 아침부터 많이 내리고 있네요.
휴가라 바다놀러간 형님이 이게 뭐냐고 비가 왜이리 오냐고 전화하시네요 ㅋ
새벽녘에 조카가 보내준 정봉이와 태극기 사진입니다.
비가 오는데 밖에 태극기를 달았네요.
이른새벽에는 비가 안왔나봅니다.
6시쯤에 보낸 사진인데...
정봉아 어디를 가는거니.
태극기를 보고 가는거니
잘 올라가는 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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