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언제나 휴머니즘^^
그래서 읽고나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희망을 안기는 그런 기분이..
나올때 마다 꼬박꼬박 챙겨서 읽게 되네요..
모든 일의 시작...니혼바시 다리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점점 빠져들게 만드는....책을 손놓지 못하게 만드는...너무나도 뒤가 궁금하게 만드는,...
그래서 훌쩍 읽어버린...기린의 날개.....
아타까움도 들고...
다양한 기분이 들게 만드는..
그래서 기린의 날개를 서핑으로 찾아 보았는데요..
이 상이 맞는 건지 ...
맞는 듯 싶어요..
중국의 용같은 기린에 날개가 달린..
책을 읽을때 옆에서 한가로이 잠을 청하는 고양이입니다.
책은 매일매일 꾸준히...운동과 같이 섭취하는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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