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5시에 일어나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죠..
5시를 아침이라고 부르다니 보토으 새벽이라고도 하는데요...
아침에 일어나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라는 취지인데요. 군인보다도 더 일찍 ㅋ
소설을 읽으면 다음으로는 비소설을 선택해서 읽기로 해서 발간 얼마안된 책과 인기가 많은 책을 찾다가 본 아침5시의 기적....
한참전에는 6시에 기상하라는 책도 본듯한데요..
언제인지는 까마득한 느낌이... 책은 읽고 그것을 다 기억하는게 아니라...
머리나 마음 어느 곳에 고이 축적되어서...
좋은 양분이 된다 보고...
하루 하루를 충실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을 바꾸는 아침시상의 힘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6시쯤에 일어나도 하루가 길게 느껴지기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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