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제3인류
오래전 개미를 시작해서 베르베르의 소설은 모두 읽게 되는 그런 마법이 있었는데
제3인류도 1권2권이 나오고 바로 읽었는데,,,
그 후 다음권을 기다리다가
이제야 나머지를 읽게 됨
처음 1권부터 다시 쭉 읽으니...
거대한 대 장정을 끝마친듯..
언제 다시 새책일 나올라나...
박범신 사건에 충격을 먹고,,
6권이 빠르게 읽혀서..
10월달은 12권정도 책을 읽은듯..
요즘은 조금 바뻐서...좀 루즈하게....자기전에 읽는 책은,,,,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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