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무한의 상상력,,,,
고등학생떄부터 읽은 베르베르의 소설 그의 소설책은 다 읽은 듯합니다. 좀 늦은 감이 있는데..이제야 잠이라는 소설을 읽었네요. 바쁘다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책도 잘 못읽고..게임이나 하고 ㅋㅋㅋㅋ
타나토스랑 뇌가 적적히 조화된듯한 느낌도 들고...
술술 재미있게 잘 읽히는 ...잠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하기도 하고...음..잠은 잘자야겠다는 ㅋㅋ
기사단장 죽이기도 같이 읽고 있는 중인데요.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중...
다 읽고 소감을 쓸텐데요..
무라카미는 정말...심리적인 표현이 아주 뛰어난듯...
잠에 대한 모험을 떠나는...
꿈을 스크린에 영상할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정말 영화가 따로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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