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님이 선택한 버닝, 헛간을 태우다를 읽고.반딧불이단편집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기사단장을 읽던 중...

이창동감독님의 버닝...헛간을 태우다에서 모티브만 따와서 영화를 만든다고..유아인주인공이라고 해서...

먼저 읽어 보자고 그낭 주문한 반딧불이 단편집...

단편집안의 몇장의 단편소설...

어덯이야기로 펼쳐질지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가 되네요...

하루키의 소설은 거의다 읽어본듯한데요...참 심리표현을 잘하는듯...

다음 소설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기만 다시금 기대...를...

6개의 단편 모두 재미있는듯하네요.

좀 얇아서.. ㅋㅋㅋ

짧은 시간에 읽게 되네요...

다음은 무슨 책을 사서 읽을까 결정을 못내림..

보통은 읽는중에 다음 책을 선정해놔야..편안하게 읽는데..

요번에는 좀 쉬었다가 읽을려고,,

1년동안 계속 끊기지 않게 읽었더니...좀 개인시간이 모자라는듯해서..

너무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아서 책을 읽어서..

이제는 조금 느슨하게 가려고합니다^^

반딧불이가 여섯개중 좀 괜찮네요^^

오늘은 다음 책을 주문하고 자야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