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터널을 사주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자주 들락날락거리고... 뛰어다니고...
강아지풀로 같이 놀아주니 좋아라...
누가 누구랑 같이 노는 건지... 같이 즐거우면 됐지...
한참을 같이 놀다가 숨 이찬 지 흑흑거리더니 물을 챱챱 먹고..
힘든 집사도 누워 있으니.. 배위로 올라와서 노려봅니다.
벌써 힘든겨......
얍얍....
발톱이 무서워..
얍.... 잡아라~~~~
눈 똥그리... 바짝 약이 오른 듯^^
두발로 잡았다...
배위의 고양이 좀 무거움...
요즘은 눕기만 하면 배위로 올라오는 고양이입니다.
좀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친근함의 표시로 생각하고...
오늘도 출근길 배웅하는 고양이- 햇볕좋아 (0) | 2019.11.07 |
---|---|
출근길 배웅나온 고양이 발길이 안떨어져 ㅠㅠ (0) | 2019.11.04 |
고양이 큐브터널 너무 좋아하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0) | 2019.10.30 |
방탈출한 호기심충만 고양이가 찾아간곳은? (0) | 2019.08.20 |
벽보고 반성하는 고양이? 삐진 고양이? (0) | 201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