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오랜만입니다.
초롱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쿠팡에서 이리저리 아이쇼핑을 ㅋㅋ 하다가 고양이 큐브 터널이라고 보게 되었는데요.
오... 이건 바로 사야지.. 하고 구매.. 다음날 아침에 문 앞에 딱,...
배송도 빠르고...
지금까지 초롱이가 아주 좋아하네요. 집사랑 같이 놀기도 하고... 너무 열성적이라... 콧바람 흥흥하면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네요.
화가 난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다가 목마른 지.. 물을 엄청 먹고....
만족 만족합니다. 그런데 양이가 이리 뛰어다니고 하니... 가벼운 큐브 터널이 같이 날아다님..
안에다가 아령을 넣났더니... 고정....^^
빼꼼히 바라보기^^
뭐가냥...
새집 장만....
두루마리 휴지 봉지도
초롱이가 좋아해서 버리지를 못하고 있어요..
안에 들어가 있기도 하고.. 해서...
숨어있는 건가...
멜롱 멜롱....
고양이 사탕 먹는 초롱이..
한밤중에 삭삭 소리가 나면 고양이가 사탕먹는 소리..
출근길 배웅나온 고양이 발길이 안떨어져 ㅠㅠ (0) | 2019.11.04 |
---|---|
집사랑 놀아주는 고양이-고양이터널,강아지풀 (0) | 2019.11.02 |
방탈출한 호기심충만 고양이가 찾아간곳은? (0) | 2019.08.20 |
벽보고 반성하는 고양이? 삐진 고양이? (0) | 2019.08.14 |
끈 하나면 혼자서도 잘 놀아요. (0)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