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 상자는 버리지 마오.고양이의 안성맞춤상자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정봉이의 하루

by 세상맛보기 2019. 7. 17. 10:55

본문

728x90
반응형

저녁에 버리려고 내놓은 상자들...

맨위에 있던 우유상자를 밑으로 끌어내려서..안에 들어가 있네요.

안성맞춤 고양이상자...

내몸에 닥 맞아...조카네 집에 놀러갔다가..양이 정봉이도 보고...

약간 초라해 보이기는 한데.....네가 좋다면...ㅋ

안정감 있는 식빵..검게탔어요.

  사진 찍지 마쇼...째려보는....ㅠㅠ

 상자안에서는 얌전..

약간 성질있는 정봉이라....

귀도 쫑끗...

눈도 똥글

위에서 내려다 봄..ㅋ.ㅋㅋ

 

귀염.

자나?

밀착.....찰칵.

안잔다..귀찮게 하지마라.

스크레치도 하고...

이 상자 버리지 마쇼..내꺼요.

고양이 정봉이 상자 찜....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