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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장만의 꿈 남(고양이)부러울거 없다.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정봉이의 하루

by 세상맛보기 2019. 3. 1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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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네 집에 놀러갔는데요.

우와 정봉이가 새집장만을 했네요.


로케도 상자를 세워서 문도 만들어 놓고..

이층집같아요. 츄르를 하나 먹고 떡하니 집으로 들어가서 누워있네요.


초롱이도 만들어 줘야지 ^^


문패?도 있고^^



팔베개를 하고 누워 자는데요.

방이 따뜻하니...




어허 사진 찍지 마쇼..




발톱이 무서워....ㅎㄷㄷ





새집장만의 꿈을 이룬 정봉이 부럽부럽




정봉이 애착인형 니모물고기랑 같이 들어가서...



의젓해진 정봉이입니다.

집이 있어서 뭔가 여유가 있어보임 ㅋㅋ



초롱이도 만들어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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