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고양이 정봉이 입니다.
전에 사주었던 니모 물고기를 아직도 잘가지고 놀고 있네요.
초롱이는 어디다 버렸는지..사라졌는데요.
전에 두마리를 사서 하나씩 줬는데..
정봉이는 너무나도 좋아라 하네요. 사진이 좀 됍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나도 봄날같아서..나른나른하네요.
니모 놓치지 않을거에요.
또잉...
분홍코가 넘나 귀여워요...냥냥
너무나도 무서운 맹수입니다.
니모 꼬리를 물어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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