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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똥 두번 싼 고양이-그리고 한가로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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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고양이로소이다.

고양이도 좋고 집사도 좋은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날을 얼마나 기다렸던가..길양이들에게는 더욱더.

송파동에서 인간을 기다리다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를 보았는데요.. 누렁이가 귀엽네요.

 

파리인지 날파리인지랑 같이 한가로이 놀다가...

똥을싸길래 찍었는데요.미안 야옹아 ㅋㅋ

묻고나서 옆으로가더니 다시 땅파고 한번에 두똥을...학~~~

 

날씨도 좋고 하늘도 푸르고..

고양이와 집사가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동영상도 찍어 보았습니다. 한번에 두똥싸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에게 미안해지네요 ㅜㅜ

  멀리서 찍었는데..알아보고 쳐다보네요 

올해는 그렇게 춥지 안아서 고양이에겐 다행이네요.

봄이 찾아왔어요,봄이..

올해도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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