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스크래쳐를 망가트려서 그냥 상자 스크래쳐를 사용하다가..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리필두개를 주문...
예전에 너무 좋아해서...사자사자 하다가 이제야 ㅡㅡ
소파를 자꾸 긁어대니...어짜피 소파는 맛이 갔고...
사주고 나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아래에 캣님가루를 부려줬더니..부비부비 비비고 난리도 아닙니다.
캣님가루를 조금 뿌려줬을뿐인데^^
어느날 밤에...후다닥 뛰어다니길래
뭔일인가 보니..스크래쳐를 뽑아내 버림 ㅋㅋㅋ
그래서 다른방에 두고 있었는데.
사달라
사달라 스크래쳐를 사달라.
리필로 두개 주문...
ㅋ
아래에 캣님을 뿌려 놓으니..
아주 좋아합니다.
누워서 머리비비기
분홍 젤리가 말랑말랑
혀도 낼름낼름.
조으다 ㅋ
갸르르릉 거리며
팔베개를 하고누워 잠을 자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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