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 시레마을에서 들깨시레기국을먹고왔어요.

 

들깨시레기국

석촌동에 있는 시레마을에서 들깨시레기를 먹고 왔는데요.

시레기 양도 많고...느끼하지도 않고...깔끔하고..

맛나게 먹고 왔네요.

 

어제는 집에서 된장넣고 시레기국을 끓여 먹었는데.

오늘점심도 시레기밥을...

억양은 좀 그러하지만 맛은 쵝5

 

 

 

 

배가 고파서 그런지 사진이 수전증처럼 ㅋㅋㅋ

 

 

 

 

시레기 밥입니다.

강된장에 싹싹...비벼서....

 

 

 

기본반찬들...곰취인지 반찬이 맛나네요 ㅋ

 

 

후식으로는 바나나 하나...

 

 

시레기국이 양이 많아서 배가 너무 부름

 

 

 

 

그릇은 따뜻하게 데워져 나오네요...

오랜만에 올리는 오늘은 뭐먹지...맛집을 찾아서 였습니다.

 

먹다보면 아차 사진 이래서...

항상 먹다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