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하게 식빵을 굽고 있는 고양이 초롱초롱초롱이]
웬일로 얌전하게 귀요미 자세로 앉아? 누워? 있네요.
등은 검고 배는 하이얀...
검은 고양이라고 하니 조카는 검은 고양이 아니라고.검은색 흰색 두개가 있는데..어떻게 검은 고양이냐고,.
맞는 말이네요 ㅜㅜ
집사가 컴을 하고 있으니 침대위에서 조용히 기다려 주네요.
귀요미
앞발 없다~
영구도 없다~
영구 영화찍는다.
이리보니 아기고양이 같네요.
저리보니 눈빛이 무서운 고양이.
삐진건가..안놀아준다고,
위에서 등찍기..ㅋ
외면하는 고양이.
두 귀가 쫑긋...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면..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초롱이의 반전 매력...
이렇게도 잔다오..쭉쭉이 다리
졸려 소리내지마..
나의 잠이 달아나 버려..
움직이지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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