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해가 잘들지는 않지만..
창문을 조금 열어 놓은 밖으로 유심히 쳐다보는 초롱이..
그 밖에 길양이가 사료를 야금야금 먹고 있네요.
그를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집고양이 초롱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차소리가 나면 움추리는 길양이...
초롱이가 몰래 바라보고 있는건 눈치를 못채고...먹는데 열중...
길양이는 완전 얼룩소네요...
울양이는 젖소..
햇살을 받으며 길양이 바라보기.
두귀 쫑끗
냠냠 식사중인 야옹이...
해바라기...
햇빛바라기
길양이바라기
창문을 사이에 두고..
철창을 사이에 두고^^
좀더 자세히 보려고...
이리저리 움찔움찔,
길양이는 먹는 것보다는 눈치보는데...더;;
핸드폰 시야를 땅겨서 찍어보았음..
얼룩이...
먹는 고양이
바라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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