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웨스트월드 3시즌 시작(WestWorld S3) 에런 폴 등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HBO의 최고 기대작 웨스트월드 3시즌이 3월 15일 첫회가 방영이 되었네요.

1시즌의 흥행에 힘입어 2시즌이 제작되었는데..2시즌은 생각만 큰 좋은 평은 아니었는데요.

3시즌은 1편을 보고 나니 대박 예감이 드는데요.

브레이킹 베드의 에런 폴이 증장을 하네요. 서부 배경에서 벗어나 이제는 미래사회... 기존 등장인물들이 잠깐잠깐 나오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넷플릭스는 한번에 전체 시즌을 공개해서 연속으로 보기 좋은데... 아.. HBO플러스인가 나오면 한 번에 공개를 하려나.

일주일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긴하지만...

 

 

 

메인 포스터입니다. 모래사막의 외로운 로봇.... 웨스트 월드 시작과 그 음악이 웅장하니 좋은데요.

왕좌의 게임도 좋았는데////

 

 

 

 

에런 폴.... 역시 애런 폴은 바닥 인생이 어울리네요 ㅋㅋㅋㅋ

돌로레스와 어떤 우연으로 만나게 될지... 적일지 아군일지...

혹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돌로레스는 점점 더 이뻐지는 중.... 서부 스타일은 별로 였는데...

미래시대는 아주 멋진 여성입니다.^^

싸우기도 잘 싸우고.... 머리도 좋고...

 

 

등장인물들.... 구글에서 쑝~~~

애런 폴 바지 뭐....

 

 

 

 

이 포스터도 멋있어서 가져왔습니다.

8편으로 구성되었는데요. 2 달이면 다시 4 시즌을 목 빠지게 기다려야....

 

 

 

 

 

매브인가요..이분도 멋짐....

이분은 어디 세계대전 나치 있는 곳에 와있는 듯...

어떤 전개가 될지... 궁금

 

 

 

 

폴~~

 

 

우리의 버나드는 빠박이 텅숭이로 돌아왔습니다.

 

 

 

 

 

 또 멋진 여성...

테사 톰슨...

이분도 묘한 매력이 만점...

토르에서 정말 멋진 여성이죠...

 

 

 

드디어 시작된 웨스트월드 3시즌...실망시키지 않는 HBO

일주일이 기다려지는 3월과 4월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