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1,2권을 다 읽었네요.ㅋ
책을 안 읽는 요즘이 되어서... 책을 너무 간간이 읽게 되네요..
인터넷. 핸드폰이 차지를 해버려서...
고양이도 있고 고양이 책이 나왔다해서 기대가 컸는데..
내가 나이가 든건지..책이 재미가 없는지.. 얇은 책인데... 잘 넘어가지가 않아서...
긴 시간 끝에 보게 되었네요.
전에는 베르베르 책이 나오면 바로 읽고 했는데..언제 부턴가...책을 멀리 하게 되어서 그런가.. 미디어가 더 흥미진진한 건가..
고양이가... 이리 만들어 났네요...ㅋㅋㅋㅋ
내가 그랬다옹....ㅋㅋㅋ
조금 더 책 읽는데.. 시간을 내기로. 다짐하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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