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하남에 있는 누룽지백숙집을 갔는데요.
뱅뱅 돌다가 겨우 찾아간 집...
오리와 닭백숙을 먹고,...커피마시면 주변을 보았는데..
야옹이가 목줄에 묶여 있네요.
우리집 초롱이는 엄두도 못낼 목줄,....
다른 사람이 닭고기를 가져다 주었는데요..맛도 안보네요.
사료맛을 알아...
다가가니 야옹거리며 다리를 비벼대고...
털은 좀 더럽 ㅋ
쓰담 해달라고 달려드는 야옹이..
오다가 쭉쭉이도 하고...
발톱이 뽕
쓰담해주세요...
암고양이 냄새가 난다옹...ㅋ
숫고양이가 다가오네요 암고양이 집사에게
앞에서 기둥을 박박....뽐내고..
그리 통통하지는 않음.
닭백숙집 누렁이 고양이..얍
목줄이 불편할텐데...음..
귀요미.
절구통같은 곳에 담요를 놓아서 거기서 자나 봅니다.
쓰담이를 좋아하는 고양이
나 불렀나옹?
집에서 누워자는 초롱이..정말 저리 잡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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