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동 맛집 내꾸미 쭈구미 집에 다녀왔어요.

매운 쭈꾸미를 퐉~

요즘 너무나도 더웠죠.

어제 밤부터는 비가 와서 더위가 주춤한데요.

요번주 점심에 다녀온 오금동의 쭈구미 집입니다.

매콤하니 숯불냄새도 나고...맛집이라고 유명세가 있는집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하네요.

 

샐러드~나오고..

 

도토리전 나오고...

매울까봐 시킨 피자.

 

 

 

꿀에 찍어서..

토토리묵밥....쉬원하니 맛나요.

 

정작 주메뉴인 쭈꾸미 사진이 흔들흔들..

먹기 급하다보니 ㅋ

 

매울때는 콩나물과 함께 비벼서..

 

숯불에서 만든듯...숯불냄새가 새록새록 나네요.

배부르게 맛나게 먹고 룰루랄라..

다 먹고 영수증을 가지고 앞에 가면...여러 종류의 커피를 마실수 있네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