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초롱이 안부인사입니다.
월요일 쉬는 날 고양이랑 같이 침대에서 뒹굴뒹굴거렸는데요.
고양이도 자고 나도 자고...
양이가 승..너무 많이 잠...
이불에 코 박고 자는 고양이입니다.
사진을 찍으니 째려봅니다... 무서워.
앞발은 접고서,,,,코는 박고서
눈은 흘기고서...
작은 소리에도... 벌떡 일어나는
째려봅니다..
거 잠 좀 더 잡시다...
아... 한쪽 눈만 뜨고,,
한쪽 눈은 비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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