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이한 고양이는 고양이 캔.. 고양이 마약이라 불리는 츄르 츄르도 안 먹는 고양이입니다.
온니 양이사료하고 물.... 다른 건 입도 안대는 양이인데요.
츄르도 안먹고...캔은 먹으면 토하고.. 그래서 지금껏.... 다른 건 안 줬는데요..
고양이 사탕... 수분 보충.. 비타민... 헤어볼 등... 양이를 위한 디저트 캔디를 살까 말까 하다가 사보았는데요.
이번에도 그냥 냄새만 맡고 안 먹을 것 같았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냄새만 맡고... 신경도 안 주더니..
어.. 밤에 삭삭.... 소리가... 나서 보니... 사탕을 할짝할짝 핥고 있네요...
처음엔 그냥 냄새만 맡더니..
ㅎㅎ
무엇인가...
잘 먹어요.. 이제는...
자주..
만나다옹...
ㅎㅎ
맛있다.
다행이네요...
사탕 잘 먹고...
토를 해놨네요...
헤어볼을.... 털도 많이 먹고....
그나저나.. 어젯밤부터 덥더니.. 오늘 아주 덥네요...;;;
본격 여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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