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자려는데.. 부스럭 부스럭...
고양이가 장식장에 들어가서 두리번두리번..
고양이는 장식 인형처럼 사용해요 ㅋ
이사하고 장식장을 정리를 못해서.. 비워두었는데.. 잘 때 고양이가 돌아다니다가..
장식장에 들어가 있네요.
누워서 찍었는데..
조금 더 밝게 하면 양이가 보이긴 해요 ㅋㅋㅋ
옆으로 옮겨 갔네...
무서워........
잘 때 배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것만큼 ㅋ
불을 켜보니...
뛰어 올라가서...
눈 부셔...ㅋ
옆방으로 옮겨가기
따라...
딱... 그 자리에서 인형처럼...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또 어디로 갈려고 도약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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