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OA 1시즌2시즌 정주행 완료 3시즌은 언제쯤 현기증나

흡입력 강한 넷플릭스 미드를 보았는데요.

한시즌을 시작하면 뒤가 궁금해서 한번에 한시즌을 다 보게 만드는 OA입니다.

예전에 1시즌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는데..2시즌이 얼마전에 공개가 되었어요. 그래서 2시즌도 한숨에 다 보았는데요. 아...3시즌은 언제쯤 나올까요..1시즌나오고 2시즌이 2년넘어서 나왔는데...1년뒤에 나오려나..

 

등장하는 춤도 독특하고...매 시즌마다 마지막에 큰거 한방을 치고 끝나서...보고나면 음...얼떨떨해 지는데요. 1시즌도 그렇고 2시즌도 어어어..이거...어어어 하다가....

 

티스토리 글쓰기도 오늘 보니 편리하게 바뀐듯합니다.

사진도 두장같이 놓을수 있고..좋아지네요.

 

 

 

1시즌 포스터...OA가오리지널 엔젤이라고 하는데요.

그녀는 정말....천사인가...

 

 

1시즌은 세계관이 좁은데..말이 좁은게 아니라 아주 큰데..

2시즌은 더 넓어지네요.

감잡을수 없을 만큼^^

 

 

평행우주론이라 해야하나..

아주 무한대로 확장해 나아가는 느낌인데요.

아 3시즌은 또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집니다.

 

등장하는 여주인공 브릿 말링 이분이 극복을 쓰고 자신이 출연도 하고..아주 대단합니다.

오랜만에 재미난 드라마를 보아서...다른건 아직 눈에 차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