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비닐봉지를 쓰고 혀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 초롱이 입니다.
전에 이사를 하고 정리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훈수를 두던 고양이가 조용하길래...
화들짝... 어디서 난 비닐인가..머리에 쓰고..숨막히는건지..따뜻해 하는지...혀를 쪽 내밀고 있네요.
이를 놓칠새라....사진 빠방..ㅋㅋㅋ
집사 째려보기....다보임...
이힝/////
호기심 천국 초롱이는 모든게 다 궁굼해 합니다.
새로운물건은 먼저 냄새 검사를 해야하고,
귀여운 고양이 초롱초롱 초롱이였습니다.
고양이쥐며느리자세 그리고 색깔뻥튀기 (0) | 2019.02.12 |
---|---|
쉬고 싶은 고양이 억지로 놀기 (0) | 2019.01.21 |
온돌에 몸지지는 고양이 추울땐 온돌이 최고지. (0) | 2019.01.08 |
손이 시려워 냥~발이시려워 냥~ (2) | 2018.12.27 |
고양이가 토한걸 로봇청소기가 먹었따. 토쟁이 귀여워 혼낼수가 없다 (0) | 201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