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다가옵니다.
고양이가 추워서 식빵을 굽는 계절...
양이 냠냠이를 여름에는 작은 2키로짜리를 샀는데요.
겨울에는 그냥 오래두고 먹일려고 10키로짜리를 준비를 했는데요. 키로수가 올라갈수록 가격이 저렴해져서^^
10키로짜리가 아주 꽉차게 들어갔네요. 두세달은 먹을 듯합니다.
모래도 다 되가서 모래도 주문,...센서블을 먹이다가 너무 기름진듯해서. 인도어로 바꾼지 일년이 되가는듯합니다. 잘 먹어요 다행이.
추르도 입도안대는 고양이...신기하구나...
2키로짜리 다먹고
조금씩 덜어서 줘야겠네요.
모래하구 냠냠이 로얄케닌
그렇죠
먼저 검사를 하시고.
상자는 내꺼다옹.
아닌데
다 니껀데 ㅋ
보일러를 트니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네요,양양씨가..
길양이들도 추위를 이겨내야 할텐데..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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