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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펀치 속에 숨은 고양이 발톱 꾹꾹이중 드러난 무시무시한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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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앞발이 ㅅ자입 다음으로 귀여운데요.

고양이가 꾹꾹이할때 그 발톱을 보면 ㅎㄷㄷ 너무나도 무서워요.

발톱을 깎으려면 난리를 쳐서 새끼때는 깎아 주었는데 지금은 그대로 두곤합니다. 스크레쳐를 이용하라고 하는데요.

 

집사랑 장난을 칠때도 손톱을 내밀지는 않아요. 가끔 긁히기는 하지요..손등이 항상 상처가 있긴하지만.....ㅠㅠ 심하게 하지는 않아서...

 

꾹꾹이를 하길래 동영상을 찍어 보았는데... 손톱이 아니 발톱이 무시무시합니다.

갈고리처럼 생겨서 찍혀서 ...

전에 강아지 눈을 파려고 한적이 있어서..누가 온다 하면 미리 깎아주긴 하는데요... 

 

 

 

꾹꾹이중 드러난 고양이 발톱입니다.

무시무시합니다.

 

 

앗 눈이 마주쳐버렸다....

노려보는 눈빛이 무서워요..

 

 

 

이렇게 귀여운 냥냥펀치볼이

 

 

 

숨겨왔던 너의 ~~~~날카로운 발톱을~

 

 

 

이리 반갑게 맞아주는 야옹씨

집사오면 아주좋다고 뒹굴뒹굴거립니다.

 

 

 

 

그래도 집사한데는 무서운 발톱을 쓰지 않으니...다행...

 

 

냥냥

턱하고 옆볼만져주는 걸 좋아하는 야옹씨

좋으다...

 

 

 

영상도 올려봅니다.

오늘이 올가을 중 온도가 가장 낮다고 하는데요.

어제 저녁부터 춥더니 오늘아침은 제법 추위를 느낄수 있네요.

아 이제 겨울 초입인데..벌서부터 걱정이드네요. 또 올해는 얼마나 추우려나....

고양이같은 봄은 언제 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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