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초롱이도 잘지내고 있어요.
집사도 귀찮고 고양이도 귀찮고 만사가 다 귀찮은 고양이와 집사
아니라고 하는데요 양이는 귀찮은게 아니고 생각한다고 하는듯 ㅋㅋ.,
집사가 오면 매일 컴앞에서 게임만하니 그걸 쳐다보는데 뭐가 귀찮으냐...니가 한심하다 이러는거? ㅜㅜ
앞발을 하나 쭉내밀고 바라봅니다.
앞발을 만줘 줘도 그냥 그대로 ...귀찮은거 맞네.
여러장을 찎어도 그 상태로 가만히...
양이랑 집사삼촌은 찰떡궁합..
둘이 뗄레야 뗄수 없는 찰떡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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