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복이었는데요, 정말 더운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삼계탕집은 문전성시를 이룰것 같아서..미리11시 좀 넘어서 출발을 했는데요. 다행이 몇몇분이 계시고 자리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음..
삼계탕을 맛나게 먹었는데..너무 이른 시간에 먹어서 그런지 다 먹지를 못했다는.ㅋㅋㅋ
오후에 배가 고파짐...
다음 복날 말복날짜는 8월16일이네요
그때까지 계속 더우면 힘들텐데..
요즘도 너무나도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살수가 없을듯한데요. 정말 10년20년 전에 에어컨 없이 어떻게 지냈는지..생각만하면 아찔해지네요^^
요즘처럼 더운날의 연속에는 정말 잘 먹어서 건강을 챙기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김이 모락모락 맛있는 삼계탕
좀 일찍 서둘러 갔더니..
자리가 넉넉
잘먹고...갑니다.
송파동에 있는 송리단길 조금 벗어난 곳에 있는 24시간 논현삼계탕.죽집에서 먹고 왔습니다.
국물이 껄쭉하지 않고...말갛게 깔끔한 국물이 좋네요.
태풍이 올라온다고는 하는데...동해 태백산맥으로 와서 더 더워진다고 하는데...한번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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