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역 붐바타에서 화덕샌드위치와 딸기크림빙수를 맛나게

오늘 아주 더운 하루 였는데요. 아침부터 덥더니 하루 종일 밤이 된 지금도 열대야네요.

점심을 배불리 먹었는데도...4시쯤 되니 배가 고파서 석촌역 인근에서 자주 본 붐바타에를 갔는데요.

화덕샌드위치가 맛나다고 해서...햄에그와 그릴드치킨 샌드위치와 딸기크림빙수와 망고빙수를 테이크 아웃으로

도우가 화덕에 구워서 그런지 아주 졸깃쫄낏하네요.

붐바타 자주 사먹을 듯해요..입맛에 아주 딱이네요 ㅋㅋ

망고빙수 은근 달짝지근 쉬원하네요.

오후에 너무 더워서 지쳤는데...빙수로 시원하게..

화덕에 구운 도우..

아주 쫄깃

딸기크림이 뿌려진 빙수

이탈리안 화덕 샌드위치네요...이테리스타일인듯

요번주 뿐아니라 다음주까지도 30도를 훌쩍넘고..

열대야도 지속된다고 하는데요..아..요즘 더위는 그냥 더운게 아니라

끈적끈적하면서 불쾌지수도 높네요...

아 빨리 휴가가고 싶네요...

쌈피자도 있던데...다음에는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에서 드시는 분 보니 맛나보임^^

하늘은 맑고 푸른데..

너무 덥네요...

대기하면서...안에서 찍은 사진...

붐바타 메뉴판입니다.

다양한 메뉴가...점심으로 먹어도 될것 같네요.

방송인들이 먹는 동영상도  계속 재생되고^^

결론은 붐바타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