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이네요. 어제 올림픽공원 인근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내일이 초복이구나 하면서 닭음식을 먹어야지 하면서 들어간 해닭입니다.
해물닭볶이라고..다양한 해물과 닭이 요리가 되어서 나오네요.
조금더 졸여서 먹으니 맛이 좋아 좋아.
밥을 볶아서 치즈넣고 쫀쫀하게 냠냠. 오늘은 삼계탕집에 사람이 많을 것같아서...전날에 먹고,.오늘은 샤브샤브를 먹고 왔는데요.
해닭도 아주 맛나네요.
매운맛 말고 중간맛으로 시켜서...부담안되게...
요리가 되어서 나와서..불키고 조금만 더 졸여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육해,,공만 빠졌네요^^
자글자글....맛있게 끓고 있어요.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있게 먹기.
조리기구에 해물닭볶이라고 딱하니 찍혀있네요.
다 먹고 밥을 볶아주는데요..치즈추가하면 이렇게 맛난 밥이 되어 나옵니다^^
12시 좀 전에 갔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12시 넘어가니 금새 가득차는 식당
해닭
해물닭뽁이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다음 중복에 무얼로 몸보신을 하나.
요즘 너무나도 더운날의 연속이네요. 더웠다 추웠다 해서 그런지 몸도 감기기운 처럼 안좋고..아
운동도 시작해서 그런지 더 몸이 으실으실 ㅋㅋㅋ빨리 적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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