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 정봉이입니다.}
응답하라88이 한참 유행일때 지은 이름입니다.
조카네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아주 물고 무서워요...
잠잘때는 천사가 되네요....
그런데....동물병원서 물어보니 암컷....이름은 벌써 지었는데...
초롱이는 벌써 3년이 다되가서 그런지 묵찍한데요..정봉이는 아주 가벼워요...
털도 덜 빠지고요..
초롱이는 털이 문제....ㅜㅜ
올려다보는 눈동자가 너무나도 귀엽네요.,
정봉이는 코가 살구색..ㅋㅋ
초롱이는 검정색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쓰담쓰담 하고 싶어라.
뒷다리 쭉쭉....
얍...
귀여워해주세요....
자고 일어나면 물지몰라.ㅋ
대나무 침대매트가 시원한 오랜만에 만난 정봉이 (0) | 2017.08.10 |
---|---|
고양이집 제주인을 만나다.집지키는 고양이 (2) | 2017.04.20 |
독고다이 고양이 정봉이 그리고 비비기 대장 (0) | 2017.02.16 |
뭘보냥...잘준비하는 정봉이 첨보냥. (0) | 2016.05.12 |
비글고양이 두얼굴의 정봉이 (0) | 2016.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