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초롱이 소식입니다.^^
초롱이는 무럭무럭 자라서 뚱이 고양이가 되어가네요. 목소리는 이옹이옹 아기 목소리입니다.
요즘 부쩍 더워져서,.,,선풍기를 틀었는데...이제는 에어컨을 틀여야겠네요.
요 몇일 바뻐서 잠만 자고 나가곤 했는데요..
2인용 소파를 가져오게 되어서.....양이가 발톱으로 마구 헤집어 놓을까 겁은 나지만 벌써부터 새 스크레치라고...좋아하네요.
집사가 앉아서 책좀 읽을라치면 옆에와서 장난을 같이 놀아달라고...
그러다가 잠들곤 하네요.ㅋㅋ
잠든 고양이.
가죽소파가아니라 다행
.
떨어지겠소..
조심하소.
뒤돌아 누워자네요.
안잔다..
찍지마라.
머리를 위로 두고...ㅋ
앞발은 반으로 접고
콩콩...
다 내자리야,..
모두 비켜
왕좌의 자리...
책읽는 집사 쫒아 내고...편히 주무시는 고양이 초롱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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