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가 아침이 되면 창문을 긁어서 열어 달라고 하네요.
잠결에 창문으로 조금열어주면 마져 열고 햇빛을 쬐네요
이중창으로 불투명 창만 열고..나머지 하나는 안열어주는데요..높아서 혹시나 열고 날아갈까봐....ㅜㅜ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맑게 쬐네요..
귀요미...
뭘보나...햇빛쬐는데/
냥냥..
냥
폭신한 이불에서...할짝 할짝~~~
째려보기...
히히히///
메롱....이제 잘거임...
묵직해 진 야옹이...아직도 아기고양이 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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