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하다보면 등쪽에 살짜기 기대는 느낌이 드는데요.
고양이 초롱양이 살포시 기대고 잠을 자는데요. 뒤를 돌아보니 쥐며느리처럼 동그랗게 돌돌 말고 잠을 자고 있네요.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찍는데...한쪽눈으로 째려보네요. 무서워...어제는 일산 서울 모터쇼에 다녀와서 양이 혼자 있었을 텐데요.. 밤에는 난생처음으로 롯데타워 불꽃축제도 창문을 통해서 보았어요.초롱양이 눈을 똥그랗게 트고 쳐다보다라고요.. 놀란거겠죠? ㅋ
아래는 귀여서 몇 컷찍은 초롱이 사진입니다.
귀를 삐죽...사진찍는 소리를 듣는 듯...
앙...안자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어흥
시끄러워 잠 좀자자...사진찍지마.ㅋ
새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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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말아서 잠을 잘거야...
롯데타워 불꽃축제를 관람하는 초롱이...
신기한듯 놀란 듯...
양이와 함께 구경한 불꽃축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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