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피곤한 요즘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쪽 빨아먹고 힘내자
오랜만의 초롱이 등장요즘날씨가 너무 좋은데요..그러나 미세먼지가 엄청나네요. 모두들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봄이 되서 그런지 몸도 나른하고 피곤하고, 입술도 덧나고...누나가 보고 정관장에서 홍삼원을 사다 주었는데요. 전에도 한번 먹어본건데..맛은 쓴맛 ㅋㅋㅋ하루에 하포씩 먹고 피곤을 물리치자...운동을 해야 건강해지지ㅡㅡ요번주 내로 피트니스를 끈어서 운동을 해야할듯...몇년은 안한듯하네요..아니구나 1년안했구나 모든지 궁금한 고양이 개봉하자마자 달려와서검사를 하시는데..냄새를 맡고.. 벌써 주변은 목련이 피고 있네요.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언제 그리 추웠는지... 솜방망이가 보이네요.귀요미 양이가 발로 다 파내서 뚜껑닫고 안보이는데로 숨김..블로그를 자주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쉽지가 않군요..집에 ..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옥탑방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2018. 3. 26.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