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에서 뉴트리나 비스트로 고양이 참치캔구매
오랜만에 코스트코를 다녀왔는데요. 강아지 간식을 사고 보니 집에서 집사를 기다리는 고양이가 생각이 나서.. 양이 캔도 구매... 때마침 할인도 하고 해서.... 24캔 뉴트리나 비스트로라고.. 전에 아시는 분이 몇캔 주셔서 잘 먹었어... 다른 캔은 먹고 나면 토하고 했는데... 이건 토를 안 해서... 그러나 며칠 먹더니 오늘 아침에 또 토를 해주심...ㅋㅋ 천천히 먹으라니.. 급하게 먹고... 음... 조금씩 조금씩 덜어줘야겠어요... 욕심쟁이 고양이가 주면 한 번에 다 먹어버려서..ㅋㅋㅋ 새로운 상자다 뭐가 들었냥... 냄새 검사 먼저... 아주 캔을 보고 아옹 아옹하면서 캔 따달라고... 알겠소.... 너무 잘 먹네요,,,, 먹기만 하면 토하더니.. 나이 들더니... 잘 먹네요 ㅋㅋㅋ 근접으로....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창고(창안의 고양이)
2020. 11. 2.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