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월동준비 끝 로얄케닌인도어10kg+고양이모래준비끝
겨울이 다가옵니다. 고양이가 추워서 식빵을 굽는 계절... 양이 냠냠이를 여름에는 작은 2키로짜리를 샀는데요. 겨울에는 그냥 오래두고 먹일려고 10키로짜리를 준비를 했는데요. 키로수가 올라갈수록 가격이 저렴해져서^^ 10키로짜리가 아주 꽉차게 들어갔네요. 두세달은 먹을 듯합니다. 모래도 다 되가서 모래도 주문,...센서블을 먹이다가 너무 기름진듯해서. 인도어로 바꾼지 일년이 되가는듯합니다. 잘 먹어요 다행이. 추르도 입도안대는 고양이...신기하구나... 2키로짜리 다먹고 조금씩 덜어서 줘야겠네요. 모래하구 냠냠이 로얄케닌 그렇죠 먼저 검사를 하시고. 상자는 내꺼다옹. 아닌데 다 니껀데 ㅋ 보일러를 트니 바닥에서 뒹굴뒹굴하네요,양양씨가.. 길양이들도 추위를 이겨내야 할텐데..걱정이네요.
고양이는 봄이로소이다/송리단길 고양이 초롱이의 하루
2018. 12. 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