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호박이 신기한 고양이 오랜만에 인사드림

요즘은 우리나라도 할로윈축제를 많이 즐기는 듯한데요.

커피점이나 상가들을 보면 할로윈 장식을 한곳을 자주 보게 되네요.

햄버거 집에서도 가오나시 분장을 해서 놀라긴했는데...

다이소에 접착제 사러 갔다가...

천원주고 할로윈 호박 장식을 사왔는데요

가격이 천원^^

집에 책상에 올려 놓으니 양이가 신기한듯 보다가 금방 실증을 ㅋㅋㅋ

 

 

 

호박 ㅋㅋㅋ

 

 

 

콩콩 냄새 맡는 고양이

신기하구나...

 

 

 

요즘 야옹이 소리가 아기 소리처럼 이응이응 소리가 나서 애기가 되어버린듯함을 느낌

 

 

 

몸은 큰데

베이비페이스라 봐준다.

 

 

앞발 솜방망이도 귀요미

 

 

사탕받아오는 호박바구니

 

 

 

실증난 고양이는 집사 다리위에서 잠을 청하는데..

다리아파...

 

도도한 고양이입니다.

뭔가 맘에 안들어 보이는 표정...

고양이가 은근 다양한 표정이 나옵니다.

딱보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