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닭갈비집 토닭토닭에서 닭갈비를 먹고 왔어요.
기운내 토닭토닭
치즈하고 웃어봐
화끈하게 안아줄께
세가지 메뉴가 있네요,.
기본으로 기운내 토닭토닭으로
저녁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곤 하는데요. 언제부터인지 송리단길이라고 불리우며 맛집들이 등장하고 젊은 이들로 붐비는 곳이 되었네요...다음달 정도에 이 근처로 이사를 올텐데^^
비가오는 점심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다 다행^^
주먹밥 두알과 깻잎이...
조리가 다되어 나와서 바로 먹을수 가있습니다.
이리저리 익을때까지 저으며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좋네요.
비오는 토닭토닭 간판입니다^^
오늘부터 장마라고 하는데요.
어제까지는 찌는 듯이 덥더니 오늘은 비가 엄청나게 와서
좀 서늘하고 좋네요.
토마토^^
먹기좋게 잘라서...
국물.....진하다....
그냥 바로바로 먹고,,,,,
김에 싸여있는 주먹밥입니다...^^
다 먹고...밥을 또 비벼 먹고...
배불리..배불리...먹고....갑니다.
이사를 오면 집근처라..
손님이 오면 이곳으로 와서 먹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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