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찹살떡은 나의 아침
보통 아침을 안먹고 다니는데요. 계란을 삶아 먹거나 우유한잔을 마시는데요...운동도 조금 아주 조금 시작한 시점이라..
계란하나로는 배가 차지가 않아서...
떡으로 대체를 했는데요. 영양떡 두알이면 든든한듯하네요.
팥소에, 잣이나 대추등이 들어서 맛도 있고...
우유랑 떡 두알 먹고...커피 한잔 마시면 아침으로 끝...
작은 일회용비닐에 둘알씩 넣고...
얼려둡니다.
먹기전에 꺼내놓고...
좀 녹으면 말랑말랑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 시키고 하니
떡집아저씨가..
약간 냉동을 해두시네요...
얼려놓은 떡을 잠시 놓아두면...
당분간의 아침대용으로...
전에는 그냥 찹쌀떡을 먹었는데..너무 달고...해서
영양떡으로 바꾸고는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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